한혜진, "캐릭터 덕에 진짜 '개코' 됐다"
|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09-01-05 09:52
|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떼루아'는 와인의 오묘한 매력에 사로잡힌 '개코' 이우주(한혜진)의 와인 사랑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크고 작은 오해들로 티격태격하지만 와인을 향한 태민(김주혁)의 열정에 감복한 우주는 와인에 점차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국 전통주 장인인 할아버지로부터 전통주 제조 방법을 전수받기도 한 우주는 천부적인 동물적 후각 능력으로 와인의 열화현상까지 발견해 낸다. 한혜진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좌절하거나 꺾이지 않는 강한 의지를 가진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우주를 설명하며, "실제 천부적인 후각능력을 지닌 캐릭터를 연기하기 시작하면서 후각에 민감해졌다. 작품이 끝나는 순간까지 캐릭터가 지닌 색에 빛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늘(5일) 방송될 '떼루아' 9회에서는 태민과 우주의 만남의 계기가 됐던 '샤또 무통 마이어 1945'를 향한 주인공들의 갈등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떼루아'에서 열연 중인 한혜진.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봉준영 기자 bbongjy@mydaily.co.kr) |





덧글